강고집

맛있꾼! 간식&안주&천연조미료 전문 기업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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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AQ

자연을 우려내다, 강고집

Q
A

강고집 다시팩은 비리지않고 더 깊은 맛을 냅니다. 

물론 멸치를 비린맛이 나지 않게 손질하여 사용하는 업장도 있지만 공공급식에서 그 많은 양의 멸치를 손질하기란 쉽지 않습니다. 

또 침전물이 발생하지 않아 육수를 우려낸 뒤 나오는 거품,비늘 등을 건져내는데 번거로움이 없고, 다른 야채나 기타의 재료 손질없이 팩만 넣고 빼면 육수가 완성되기 때문에 혁신 식자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.

화학조미료나 엑기스의 맛을 선호하는 업장에는 강고집 다시팩이 맞지 않지만, 진짜 원물 본연의 깊은 맛을 선호하는 업장에는 강고집 다시팩의 대체재는 없습니다.

프렌차이즈를 예로 들었을 경우 전국 수많은 매장에서 육수맛의 통일성을 줄 수 있습니다.

수많은 프렌차이즈 지점의 레시피를 관리하는데에 있어서 많은 본사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.

각 지점의 대표님들께서는 식자재 비용을 줄이기 위해 레시피를 무시하는 경우도 많고 그로인해 프렌차이즈 특성에 맞는 맛에 어긋나는 경우들이 많습니다.

강고집 다시팩은 정확한 레시피와 중량으로 전국 많은 지점들에 통일성을 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.

또 공장에서 미리 육수를 우려서 지점에 납품하는 경우에는 공장에 육수를 우려내기위해 들어가는 인건비나 생산력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경제적입니다.

Q
A

최소구매단위는 1box 로 총 10봉이 들어있습니다.

상품은 가장 기본적으로는 1봉에 1kg이며 250g으로 된 다시팩이 4팩이 들어있습니다.

1팩당 250g이면 평균적으로 잔치국수기준 100~150인분 양의 육수를 우려낼 수 있습니다.

한봉지면 거의 400~600인분의 양을 우려낼 수 있는겁니다.

그 외 레시피별로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 한팩당 100~150인분을 기준으로 제조하고 있습니다.

프렌차이즈 경우에는 고유의 레시피에 따라 oem으로 원하는 재료의 레시피와 양에 따라 제조가 가능합니다.

Q
A

물건만 놓고 보면 비싸 보일 수 있습니다. 

그러나 유통과정과 조리과정 등 모든 면에서는 원물보다 훨씬 경제적입니다. 

상온 식품이고 부피가 크지 않아 물류보관 운송비 등 에서도 경제적이며, 육수를 우려내는데 걸리는 시간단축이 원물대비 최소 20~30분 단축이기 때문에 절대 비싸다고 할 수 없습니다.(따로 재료 손질이 필요 없습니다)

자사의 기술력으로 가공된 상품이기에 농도측정시 원물대비 약 30%가량 더 진하게 우러나옵니다.

현재 강고집 다시팩을 꾸준히 사용하는 중견기업부터 대기업, 대형 프렌차이즈 및 영양사들은

단가로 불만을 접수한적이 단 한 번도 없습니다. 오히려 더 경제적이라는 기업의 피드백도 있었습니다.

단가는 어떤 재료를 사용하고 식품의 질을 얼만큼 중요하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비쌀 수 있고 저렴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.